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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문서화는 기본!’ 김원효의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2373회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9.07.19 (금) 조회수 1520
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플라스틱 상제 제조 기업은 직원 수 50명에 연 매출이 138억 원이라고 한다. 24시간 3교대 근무가 특이점인 이 회사의 직원들은 대표에 대한 불만이 많다고 한다. 개그맨 김원효와 김태성 컨설턴트가 해결책을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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