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정경호, 선 자리 박차고 나와 “이런다고 달라지지 않아” 28회 그대 웃어요
방송일 2010.01.02 () 조회수 1472
정경호(강현수)는 송옥숙(백금자)과 박준금(한세의 어머니)이 마련한 예고 없던 선 자리에 표정이 굳은 채로 앉아 있다가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