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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허세] 김보성 VS 임원희, 끝나지 않는 ‘매운맛 승부욕’ 153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8.25 (일) 조회수 5147
김보성과 임원희는 마라탕에 계속해서 매운 소스를 추가하며 매운 것을 잘 먹는 것에 대한 승부욕을 발동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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