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와” 피자집 사장, 지각하는 동생에 카리스마 명령
82회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일 2019.09.04 (수)
조회수 3138
부천 롱피자집 사장은 아직 출근하지 않은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오라고 말을 한다. 전화를 끊고는 걱정을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82회 ‘부천 대학로 편’ 네 번째 이야기
선택된 컨텐츠 번호 9
전체 컨텐츠 갯수/17
![[선공개] ‘옆 동네 조핏자’ 규현, 백종원의 복사 붙여넣기?!](https://img2.sbs.co.kr/img/seditor/VD/2019/09/04/VD62822107_w640.jpg)
![[돌발] 롱 피자집 사장, 더운 날씨에 상해버린 달걀에 ‘뜨악!’](https://img2.sbs.co.kr/img/seditor/VD/2019/09/05/VD44147692_w640.jpg)
![[사상 최초] 응애응애~ ‘백종원 피자’ 가 태어났어요!](https://img2.sbs.co.kr/img/seditor/VD/2019/09/05/VD94107858_w640.jpg)
![[9월 11일 예고] 부천 대학로, 마지막까지 평화 지켜질까?!](https://img2.sbs.co.kr/img/seditor/VD/2019/09/05/VD50235745_w640.jpg)
![[9월 11일 예고] 부천 대학로, 마지막까지 평화 지켜질까?!](http://image.cloud.sbs.co.kr/smr/clip/201909/05/5bnGMycg3EEWtvohhGoNcN_320.jpg)
![[사상 최초] 응애응애~ ‘백종원 피자’ 가 태어났어요!](http://image.cloud.sbs.co.kr/smr/clip/201909/05/QsDfQAP3YtVMvuDCyagp9a_32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