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할아버지 고인범, 신다은 향한 쓴 말과 ‘응원의 말’
77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09.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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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오은석) 집에 방문한 신다은(제니 한)은 제일 먼저 고인범(오다진)에 인사를 올린다. 고인범은 신다은을 향해 쓴 말을 내뱉지만 곧이어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한다.
77회 “이기주의자, 파렴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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