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시할아버지 고인범, 신다은 향한 쓴 말과 ‘응원의 말’ 77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09.05 (수) 조회수 3147
박진우(오은석) 집에 방문한 신다은(제니 한)은 제일 먼저 고인범(오다진)에 인사를 올린다. 고인범은 신다은을 향해 쓴 말을 내뱉지만 곧이어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