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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와 매트’ 김응수·임원희, 한참 짧은 받침대에 대략난감! 155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9.08 (일) 조회수 2875
김응수와 임원희는 셀프로 세면대를 교체해보려 하지만 모자란 기둥 길이에 실패하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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