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이벤트로 마음 풀린 김소연, 김찬우에 심쿵?
15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8.03.20 (금)
조회수 2266
김소연(오소연)은 우울한 기분을 안고 춘천역에서 내린다. 그 순간 지나가는 사람들이 김소연(오소연)에게 장미꽃을 한 송이씩 건넨다. 김찬우(김찬우)는 기분이 풀려 꽃이 예쁘다는 김소연(오소연)에게 꽃보다 김소연(오소연)이 더 낫다고 말한다.
15회 순풍산부인과 15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