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면 외로워” 김희철, 사람과 대화가 필요해
156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9.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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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머리 탈색 시술을 받는 내내 헤어 미용사에게 말을 끊임없이 걸며 수다를 떤다. 이에 미용사가 요새는 대화하는 기계가 많이 나왔다고 얘기하자, 김희철은 집에 가면 외롭다며 사람과 대화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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