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 몰래 ‘영덕게’ 먹다 들킨 박영규
25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8.04.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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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다며 구시렁대던 박영규(박영규)는 박미선(오미선)이 몰래 사온 영덕 게를 먹으며 좋아한다. 박영규(박영규)에게 줄 더덕구이를 들고 들어온 선우용녀(선우용녀)는 영덕 게를 보곤 기분이 상한다.
25회 순풍산부인과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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