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희, 실연 당한 표인봉 마음 대변
71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8.06.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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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봉(표인봉)은 아침 조회 시간에 어두운 얼굴로 들어와선 눈물을 보인다. 오지명(오지명)은 계속 우는 표인봉(표인봉)에게 이유를 묻고, 장정희(장정희)는 탁 보면 모르냐며 표인봉(표인봉)의 마음을 대신해서 말한다.
71회 순풍산부인과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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