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장미 신경 쓰지 마” 박진우, 신다은 다독이는 한마디!
98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0.04 (목)
조회수 2686
신다은(제니 한)은 흑장미 관련한 기사를 보고 김혜선(왕수진)을 의심하며 생각에 잠긴다. 이를 알아챈 박진우(오은석)는 끼어들게 하고 싶지 않으니 신경 끄라고 다독인다.
98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