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내 딸 아니라 말하지 마” 김혜선, 손우혁 폭로 막으려 ‘무릎 꿇고 애원‘ 103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0.11 (목) 조회수 1607
손우혁(안만수)을 찾아간 김혜선(왕수진)은 신다은(제니 한)이 흑장미의 정체뿐만 아니라 관련된 일들을 알게 됐다는 것을 듣자마자 무릎을 꿇으며 “친딸이 아니라고만 말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