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명, 다친 미달이에 죄책감 가득
87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8.07.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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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박미달)은 놀다가 눈가를 다치고, 김성은(박미달)을 보다가 한눈팔았던 오지명(오지명)은 죄책감에 말이 없어진다. 박미선(오미선)은 속상함에 오지명(오지명)에게 눈치를 주지만 곧 후회한다.
87회 순풍산부인과 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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