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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모녀 사기단아!” 양정아, 신다은 머리채 잡으며 격분! 108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0.18 (목) 조회수 2894
김혜선(왕수진)이 흑장미라는 사실을 안 양정아(오애리)는 신다은(제니 한)을 찾아가 머리채를 잡으며 “살인마, 모녀 사기단”이라고 욕하는데 이어 폭행으로 분노를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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