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김성은 방에 오줌 싼 송혜교
118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8.08.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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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들어온 송혜교(오혜교)는 밤중에 화장실을 가려다 김성은(박미달)의 방으로 들어간다. 김성은(박미달)은 자신의 장난감 말을 탄 송혜교(오혜교)를 보곤 깜짝 놀란다.
118회 순풍산부인과 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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