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계집애!" 김소연, 쌓였던 화 폭발!
129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8.08.3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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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오소연)은 고등학교 동창이 드레스 값을 물러달라며 말을 번복하자 화가 차오르고, 고등학교 동창의 작업실로 찾아가 참았던 말들을 쏟아낸다.
129회 순풍산부인과 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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