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은 흑장미’ 김혜선, 현역(?) 날치기에 얻어터지는 신세
120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1.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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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피해 도망다니다 수중에 돈이 다 떨어진 김혜선(왕수진)은 예전과 같이 소매치기를 하지만 현역(?) 소매치기범들에 되려 당하고 화장실에서조차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120회 “제가 잡아서 경찰에 넘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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