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렷 경례’ 재밌어 학교 가는 게 즐거운 김성은
247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9.03.08 (월)
조회수 4458
학교생활을 지루해하는 김성은(박미달)을 위해 담임 선생님은 ‘차렷 경례’를 시킨다. 이에 재미 들인 김성은(박미달)은 학교생활이 너무너무 즐거워진다.
247회 순풍산부인과 247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