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인봉, “김 간호사님의 신발이라도 되겠어요”
290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9.05.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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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쌓여 사이가 멀어진 표인봉(표인봉)과 장정희(장정희). 말다툼을 하던 표인봉은 눈물을 흘리는 장정희(낌정희)를 보며 “하늘이 허락한다면 김 간호사님의 신발이라도 되겠어요”라고 고백한다.
290회 순풍산부인과 2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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