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김성민에 구구단 져서 자존심 ‘꾸깃’
294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9.05.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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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박영규)는 김성민(김의찬)과의 구구단 게임에서 계속 지자 자존심이 상한 채 집으로 돌아온다.
294회 순풍산부인과 2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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