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내로남불’ 박영규에 울며 항의
330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9.07.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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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하지 말라고 해놓고 다 하는 박영규(박영규)에 김성은(박미달)은 울며 항의한다.
330회 순풍산부인과 3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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