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 망친 김찬우, 이태란에 진심 담긴 선물
318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9.06.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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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를 망친 김찬우, 우울해진 마음을 다잡고 잊고 있던 목걸이 선물을 건네며 진심을 전한다.
318회 순풍산부인과 3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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