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병뚜껑 줍기 서럽고 힘들어 ‘오열’
356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9.08.10 (화)
조회수 3769
병뚜껑 줍기가 너무 힘들었던 김성은(박미달)은 울며 박미선(오미선)에게 잘못을 실토한다.
356회 순풍산부인과 356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