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작품 보고 영감(?)받은 박영규·김성은
462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2000.01.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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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포기했던 박영규(박영규)와 김성은(박미달)은 김성민(김의찬)의 숙제를 보고 영감(?)이 떠올라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다.
462회 순풍산부인과 4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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