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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김무생에 “서비서 저 주세요!” 7회 청춘의 덫
방송일 1999.02.17 (수) 조회수 4985
전광렬(노영국)은 회사를 물려받으라는 김무생(노태섭)에 심은하(서윤희)를 자신의 비서로 두고 싶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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