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방송 클립 영상

‘기다리기 지루해’ 경기장 산책하는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예선] 37회 SBS 2024 파리 올림픽
방송일 2024.08.07 (수) 조회수 187
‘기다리기 지루해’ 경기장 산책하는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예선]
37회 탁구, 육상, 태권도, 다이빙
선택된 컨텐츠 번호 19 전체 컨텐츠 갯수/49
  • 00:30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되찾아라 태권도 남자 -58kg [예고]
    재생수1100
  • 04:20
    ‘그저 G.O.A.T’ 미국 드림팀 경기 현지의 반응은? [파리 직캠]
    재생수681
  • 11:12
    올림픽 신기록! 박빙의 승부 끝에 금메달을 획득한 콜 호커 [남자 1500m 결승]
    재생수449
  • 20:17
    다음은 중국이다! 화려한 경기를 펼쳤던 16강 하이라이트 [남자 단체 16강]
    재생수286
  • 02:41
    88 서울올림픽 현정화 복식 파트너, 양영자 선수와 함께하는 8강전 [스브스 중계석]
    재생수373
  • 01:42
    “세계에서 백핸드 제일 잘해요” 임종훈의 근거 있는 자신감 [챗터뷰]
    재생수179
  • 02:55
    금메달이다! 박태준의 화려한 공중돌기 세리머니 [남자 -58kg 결승]
    재생수1137
  • 01:14
    몸을 날린 공격! 순식간에 3점 추격하는 조대성-장우진 [남자 단체 8강]
    재생수347
  • 01:04
    ‘아쉬운 경기력’ 중국에 내어주는 1세트 [남자 단체 8강]
    재생수213
  • 01:19
    ‘괜찮지?’ 조대성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장우진 [남자 단체 8강]
    재생수178
  • 01:27
    ‘흔들리는 집중력’ 아쉽게 2세트 내어주는 조대성-장우진 [남자 단체 8강]
    재생수139
  • 01:08
    세계를 향한 비상! 1차 시기 가볍게 성공하는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807
  • 01:13
    너무나 높은 중국의 벽, 아쉽게 첫 게임 내어주는 조대성-장우진 [남자 단체 8강]
    재생수1207
  • 02:37
    ‘첫 홀 티샷부터 풍덩’ 보기로 시작하는 고진영 [여자 1라운드]
    재생수354
  • 01:11
    ‘무너진 균형’ 최선을 다하는 임종훈 [남자 단체 8강]
    재생수296
  • 02:00
    3년을 기다린 도약! 2.20m 완벽하게 성공하는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558
  • 01:03
    ‘잠자는 영웅’ 여유 넘치는 모습의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301
  • 01:14
    ‘이런 게 우상혁!’ 편안히 누워서 휴식 중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380
  • 01:17
    ‘어차피 우승은 우상혁?’ 현재까지 도약 몰아보기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234
  • 01:30
    ‘기다리기 지루해’ 경기장 산책하는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187
  • 01:54
    주먹 불끈! 첫 홀을 버디로 시작하는 김효주 [여자 1라운드]
    재생수276
  • 01:10
    황제의 도약, 가볍게 2.24m 넘어가는 바르심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213
  • 02:19
    3년을 기다렸다! 금빛 도약을 시도하는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757
  • 01:39
    ‘그늘 찾는 방법도 세계 수준’ 우상혁이 경기 중 쉬는 방법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342
  • 01:27
    ‘270mm & 285mm’ 양 발 사이즈가 다른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324
  • 02:01
    ‘충격적인 부상’ 종아리를 잡고 쓰러지는 바르심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412
  • 02:00
    대이변! 부상 당한 바르심의 묘연한 마지막 올림픽 행방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235
  • 02:01
    ‘흔들리는 균형’ 봉에 걸리는 우상혁 1차 시기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343
  • 01:26
    ‘참을 수 없는 고통’ 결국 무너진 바르심의 도전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870
  • 01:25
    “Let's Go, Final!” 2.27m 뛰어넘는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724
  • 01:05
    ‘마지막 순간’ 우상혁과 인사하는 바르심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322
  • 01:09
    경쾌한 스윙으로 1번 홀 시작하는 이민지 [여자 1라운드]
    재생수198
  • 01:56
    ‘결승 진출!’ 엄청난 기세를 보여주는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1803
  • 01:03
    아쉽게 홀을 빗겨가는 고진영의 롱 퍼트 [여자 1라운드]
    재생수716
  • 01:03
    ‘주저 앉은 바르심’ 그의 마지막 올림픽은?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343
  • 01:20
    안정적으로 시작하는 양희영의 1번 홀 [여자 1라운드]
    재생수220
  • 03:02
    세계를 뛰어넘어! 우상혁 예선 하이라이트 [남자 높이뛰기 예선]
    재생수373
  • 01:09
    오늘 첫 버디! 어렵게 한 타 줄이는 고진영 [여자 1라운드]
    재생수968
  • 02:48
    ‘12대 0’ 압도적인 실력 뽐내는 박태준 1회전 [남자 -58kg]
    재생수1141
  • 02:18
    성공적인 출발! 완벽한 경기로 승리하는 박태준 [남자 -58kg]
    재생수525
  • 11:17
    ‘대한민국 다이빙 간판’ 이재경-우하람 준결승 하이라이트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재생수483
  • 01:09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고 한 타 만회하는 양희영 [여자 1라운드]
    재생수112
  • 01:18
    2홀 연속 버디! 상승세를 이어가는 고진영 [여자 1라운드]
    재생수81
  • 01:18
    정확한 퍼트! 이븐파 만드는 고진영의 버디 [여자 1라운드]
    재생수68
  • 01:10
    1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하는 고진영 [여자 1라운드]
    재생수79
  • 01:17
    엄청난 칩인 버디! 페데르센의 믿을 수 없는 플레이 [여자 1라운드]
    재생수79
  • 01:29
    무려 14.7미터! 이글 퍼를 성공시키는 헨더슨 [여자 1라운드]
    재생수71
  • 01:27
    과감하게 이글을 노려 보았던 린 그랜트 [여자 1라운드]
    재생수78
  • 05:36
    1오버파 무난한 출발! 고진영 주요장면 [여자 1라운드]
    재생수95

    • TV 속 상품

    Tingle제공

    추천영상

    All Clip에서 더 많은 영상 보기

    PD 노트

    최초 공개! 정글에서 포장이사하는 법
    #96 <하객룩 입고 시청해야 하는 오늘 방송>
    정글에서 화덕구이를? 자연인 이승윤의 '돌화덕 생선구이'
    [SBS Only] #159 레드벨벳·SF9·레오·스트레이 키즈
    #95 <한국말 영원히 못 했으면 좋겠는 남자배우>
    병만족장 '왕의 귀환', 병만 없는 병만족에 합류하다!
    [SBS Only] #158 이하이·유노윤호·전소미·비비(BIBI)·ATEEZ
    #94 <남편과 패션 취향이 안맞을 때>
    팔색조 자연인 이승윤, 정글인으로 거듭나다!
    [SBS Only] #157 틴탑·산들·우주소녀·프로미스나인
    #93 <‘아이 셋’에 여전히 신혼이라는 부부>
    독침 사냥 접수하고, 체육돌 → 생존돌로 거듭난 강미나
    [SBS Only] #156 GOT7·이하이·CLC·원어스·김재환
    #92 <30개월 동안 ‘임신 상태’였다는 아내의 건강>
    정글 먹방계 최고 여신 '미.또.먹' 강미나!
    [SBS Only] #155 GOT7·러블리즈·NCT 127·체리블렛·AB6IX
    #91 <외출한 와이프가 전화 받지 않는 이유>
    맨손으로 닭털 뽑는 출구 없는 걸크러시 여신 엄현경!
    [SBS Only] #154 위너·EXID·레이디스 코드·위키미키·THE BOYZ
    #90 <5년 만에 ‘시댁살이의 소중함’ 느낀 어느 며느리>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