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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김수진 흑자 20억낸 과거 사실 듣고 ‘본심 전달’ 12회 스토브리그
방송일 2020.01.31 (금) 조회수 4235
박은빈(이세영)과 조병규(한재희)는 과거 김수진(임미선)이 열심히 일했을 때 흑자 20억을 냈었다고 남궁민(백승수)에게 말한다. 이에 남궁민은 생각에 잠긴듯이 보이다 드림즈에 원하는 바를 진솔하게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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