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혼낼 듯 안 혼내는 남궁민 술수에 ‘어리둥절’
14회 스토브리그
방송일 2020.02.07 (금)
조회수 5126
남궁민(백승수)은 김수진(임미선)과 조한선(임동규)의 연봉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14회 임동규를 다시 데려와야 하는 이유
선택된 컨텐츠 번호 8
전체 컨텐츠 갯수/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