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미, 링 위의 미소는 ‘준비됐다는 자신감’
10회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일 2020.02.12 (수)
조회수 1613
최현미는 처음 시합 상대를 만나는 조인식에서 처음에는 기자들의 요구대로 노려보는 표정을 많이 지었는데, 나중에는 자신이 아닌 것 같아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를 본 사람이 웃으면서 때리는 게 더 무섭다고 말했다는 것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낸다.
10회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10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7
전체 컨텐츠 갯수/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