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제가 맡죠” 주지훈, 김혜수 복수전 시작 ‘하이에나 눈빛 발사↗’
4회 하이에나
방송일 2020.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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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윤희재)은 김혜수(정금자)와 맞붙은 사건을 보고 자신이 맡겠다며 하이에나 눈빛을 보인다.
4회 "들어왔다 갈래? 라면은 없다" 주지훈, 순정남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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