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내가 기회를 잡아” 전석호, 주지훈에 어렵게 털어놓는 진심
14회 하이에나
방송일 202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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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윤희재)은 징계위원회에서 전석호(가기혁)와의 과거를 회상한다. 전석호는 본인의 진심을 이야기하고 주지훈에게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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