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 우는(?) 희철 달래주는 캐럴 요정♬ (feat. 뼈그맨 세형)
23회 맛남의 광장
방송일 2020.05.07 (목)
조회수 1306
나은은 파를 썰다 매워서 우는 희철을 달래주는 캐럴을 부른다. 곧이어 양세형의 순발력에 진짜 개그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23회 전북 군산 두 번째 이야기
선택된 컨텐츠 번호 6
전체 컨텐츠 갯수/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