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오라 그래!” 주현미, 레전드 무대 끝내고 맨 처음 뱉은 말
10회 트롯신이 떴다
방송일 2020.05.13 (수)
조회수 11010
주현미는 정용화의 어느 멋진 날을 열창하고 나서 무대에서 내려오며 후련함을 보인다.
10회 전설들의 ‘맹연습’ 끝에 탄생한 새 무대! 그 정체는?!
선택된 컨텐츠 번호 13
전체 컨텐츠 갯수/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