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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후벼 파네’ 김호중, 감성 폭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193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20.06.07 (일) 조회수 37967
트바로티 김호중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부르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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