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정우×홍제이, 본부장 독신주의자 소리에 ‘大 실망’
42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6.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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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황(강석준)의 회사에 찾아간 길정우(박민호)와 홍제이(박민지)를 만나러 차승우(왕기범)가 대신 나간다. 이어 길정우와 홍제이에게 차승우는 연기를 하며 강석준 본부장이 독신주의자라 말한다.
42회 “별걸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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