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쥬니, 입상해서 정교사 만들어주겠다는 이영은에 ‘웃음’
46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7.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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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최유경)은 현쥬니(오필정)에게 결혼을 하더라도 시합 끝나고 하라고 말한다. 이어 이영은은 육상부 친구들과 입상해서 현쥬니를 정교사로 만들어주겠다는 말을 하고 현쥬니는 이영은을 향해 웃어 보인다.
46회 엄마가 바람났다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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