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게 티 내지 마요” 양금석, 이재황 생일 챙기는 이원재에 한마디!
50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7.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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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황(강석준)의 생일을 깜빡한 이원재(강태수)는 가족들에 한마디 한 후 이재황을 불러 미안하다면서 식사를 하자고 한다. 이에 양금석(김해정)은 이원재에게 들여온 자식 유별나게 티 내지 말라고 톡 쏜다.
50회 “어디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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