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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운명이면 뭐 하냐고...” 이재황, 운명 믿지 않는 현쥬니에 실망 53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7.15 (화) 조회수 1530
이재황(강석준)은 현쥬니(오필정)를 향해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 말하고, 현쥬니는 자식들에게 치이고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대답한다. 이어 오토바이가 현쥬니를 향해 다가오자 이재황은 현쥬니가 다치지 않게 자신의 품으로 잡아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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