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 어딨어!!” 분노에 찬 김영훈, 이원재에 멱살잡이!
53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7.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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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하열도)는 이원재(강태수)의 멱살을 붙잡고 누나에 대해 묻는 상상을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이어 김영훈은 이원재에게 누나를 찾고 싶다고 말한다.
53회 “운명 같은 사랑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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