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엔딩] 박순천, 이재황 옆에서 맞이한 ‘죽음’
66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8.0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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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천(김복순)은 현쥬니(오필정)에게 이재황(강석준)의 손을 놓지 말라며 너는 앞으로 내 딸이자 며느리라 얘기하고, 현쥬니는 눈물을 보인다. 이어 박순천은 이재황의 옆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66회 엄마가 바람났다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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