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충격 엔딩] 박순천, 이재황 옆에서 맞이한 ‘죽음’ 66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8.03 (일) 조회수 1718
박순천(김복순)은 현쥬니(오필정)에게 이재황(강석준)의 손을 놓지 말라며 너는 앞으로 내 딸이자 며느리라 얘기하고, 현쥬니는 눈물을 보인다. 이어 박순천은 이재황의 옆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