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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석, 이원재 병실에 있는 틈타 회장 대행직 서류 조작! 104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9.25 (목) 조회수 961
양금석(김해정)은 이원재(강태수)가 병실에 누워있는 틈타 박전무를 시켜 회장 대행자가 적혀있는 서류를 조작하게 만든다. 이 덕에 김형범(강석환)은 그토록 원하던 회장 대행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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