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사모님 자리가 욕심났죠?” 김형범, 문보령 정곡 찌르는 의심!
113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10.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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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범(강석환)은 문보령(이은주)에게 사표를 제출하라며 자신을 사랑한 게 아니지 않냐며 문보령을 의심한다. 이에 문보령은 억울해한다.
113회 “과거 얘기해 준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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