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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있었어요...” 현쥬니, 이재황에 강서준 일 고백하며 ‘위로’ 116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10.15 (수) 조회수 1178
현쥬니(오필정)는 이재황(강석준)에게 강서준(박태섭) 살인 사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용의자에 대해 고백한다. 그러면서 이재황에게 유가족 때문에 상처받지 말라고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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