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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이재황, 살인범 누명 씌운 양금석×김형범에 충격! 117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10.16 (목) 조회수 2088
이재황(강석준)은 인천물류센터 공사장이었던 사람으로부터 살인사건은 모르겠고 보육원만 알아오라고 지시했다는 것을 듣게 된다. 이에 이재황은 양금석(김해정)과 김형범(강석환)이 누명 씌운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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