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죽인 걸까요” 이재황, 이원재에 신세 한탄하며 답답 폭발♨
117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10.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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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누명 쓴 이재황(강석준)은 현쥬니(오필정)마저 의심하는 것 같자 이원재(강태수)에게 정말 자신도 모르게 죽인 것이 아니냐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117회 “난 범인 꼭 잡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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