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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다려 줄 수 있어요?” 박은빈, 김민재 고백에 대한 여운 남는 대답 16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일 2020.10.20 (화) 조회수 5441
박은빈(채송아)은 김민재(박준영)의 사랑의 고백에 대해 시간이 필요할 거 같다며 기다려 줄 수 있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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