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는 마음 없어” 박영린, 감정 정리 못하는 이재우에 눈물
32회 불새 2020
방송일 2020.12.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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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린(미란)의 커져가는 집착에 이재우(장세훈)는 지쳐가고 두 사람은 목소리를 높이며 말다툼을 한다. 이어 박영린은 이재우에게 죽게 내버려 두지 왜 살렸냐며 눈물을 흘리고, 이재우는 사과한다.
32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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