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홍수아는 마음 없어” 박영린, 감정 정리 못하는 이재우에 눈물 32회 불새 2020
방송일 2020.12.08 (월) 조회수 1082
박영린(미란)의 커져가는 집착에 이재우(장세훈)는 지쳐가고 두 사람은 목소리를 높이며 말다툼을 한다. 이어 박영린은 이재우에게 죽게 내버려 두지 왜 살렸냐며 눈물을 흘리고, 이재우는 사과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