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워” 김현수, 붙잡는 김영대에 뱉은 냉랭한 말!
15회 펜트하우스
방송일 2020.12.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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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주석훈)는 떠나는 김현수(배로나)를 붙잡고 김현수는 붙잡지 말라며 한 마디 한다.
15회 “날 이렇게 만든 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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