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찢] 서하준, 늘 참아줬던 홍수아 떠올리며 ‘반성’
120회 불새 2020
방송일 2021.04.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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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이지은)와 서하준(서정민)은 가면성 우울증 치료와 서로를 더 알기 위해 같이 검사받으며 상담받는다. 이어 서하준은 그동안 참아주고 배려해 준 홍수아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 아파한다.
120회 “사랑을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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