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안영미 반 박자 늦은 슈팅에 아쉬움 가득!
5회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일 2021.07.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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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은 안영미의 반 박자 늦은 슈팅으로 아쉽게 무산된 찬스에 아쉬운 표정을 나타낸다.
5회 ‘반드시 이겨야 산다’ 토너먼트행 티켓을 향한 사상 첫 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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